그래서 삶의 조각들을 채우며 그에 따른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.
마치 모래성처럼 허무할 뿐입니다.
우리의 채워지지 않는 욕심과 공허함만 발견할 뿐입니다. 때로는 권태롭기도 합니다.